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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에서 디지털까지, 전투복의 과거와 현재

군인의 특징은 크게 몇 가지로 꼽을 수 있습니다. 짧은 머리, 검게 그을린 피부 그리고 전투복 정도라고 할 수 있죠. 짧은 머리와 검은 피부라고 해서 군인이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전투복을 착용하고 있음으로써 군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군인 외에 경찰, 소방관 등을 비롯한 몇몇 조직에서 유니폼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유니폼은 소속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조직력을 중요시하는 곳에서 유니폼 착용을 일상화하고 있습니다. 현대의 전투복은 ‘기능’과 ‘멋’을 동시에 누릴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땠을까요? 고대시절의 전투복에 해당하는 ‘갑옷’은 방어에 최적화되어 있었습니다. 적군과 아군을 식별하는 것은 물론 부상을 최소화하는게 주 용도..

밀리터리 2019. 6. 5. 10:30
21세기 전투의 핵심인 국산 장갑차의 역사

21세기에서 전투시 가장 중요한 기동무기는 장갑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육군 기계화 부대의 핵심 전력이기도 하지요. 전차에 비해 가벼워 병력 수송, 지휘, 정찰, 수색, 경계 등에 용이하기도 합니다. 장갑차는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보병수송차와 보병전투차입니다. 이 둘 중에서 화력지원과 병력탑승 상태에서 전투를 할 수 있는 보병전투차가 대세입니다. 장갑차는 ‘전장의 택시’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러한 별칭의 시작은 미국의 M113이었습니다. 1960년에 실전 운용된 후 8만대 이상 생산되었으며 현재까지도 현역에 남아있는 모델입니다. 장갑차가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주 역할은 병력을 수용하는 용도였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발전하여 기관포, 중기관총 등을 무장하였으며 관측을 비롯한 전..

밀리터리 2019. 6. 4. 07:30
군대에서 병사보다 더 대접받는 존재, 군견

사람과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는 동물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존재가 있습니다. 바로 개(犬)입니다. 고대시대에는 인류의 사냥 보조원이었던 개는 시대가 지남에 따라 친구로 격상하게 되었습니다. 오죽하면 반려견이라는 호칭까지 붙일 정도이니 그 친밀도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될 정도입니다. 개는 군대에서도 인간의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개가 바로 파트너가 될 수는 없습니다. 적합한 트레이닝을 거친 후 수료해야 ‘군견’이라는 타이틀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군견교육대에서 예비 군견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모든 개가 군견이 될 수는 없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가장 중요시되는 부분이 ‘견종’입니다. 저먼 셰퍼드, 래브라도 리트리버, 벨지안 마리노이즈 등이 군견으로 활동하는 주 ..

밀리터리 2019. 6. 3.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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